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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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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윌리엄 존슨의 <탄식(Lamentation)>,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 아트뮤지엄.

무고한 죽음 위에 흘리는 애통의 눈물

사랑은 행동이다. 우리의 형제자매가 부당한 취급을 당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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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력적인 행위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 격화되고 있다. 사진, 연합감리교 총감독회 웹사이트.

연합감리교 총감독회 브루스 오 감독의 인종차별 반대 성명서에 지지를 표하다

연합감리교 총감독회는 브루스 오 감독의 인종차별주의와 백인우월주의에 맞서 싸우자는 성명서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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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선 목사가 지난 1월 22-24일 내쉬빌에서 열린 2020총회에서 사회/정의 분야 입법안 보고 세션에서 사회를 보는 모습. 사진, 케이트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코로나19와 재택근무 그리고 나의 수감 시절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과거 감옥에 갇혔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고립과 외로움은 참고 견딜 수 있지만,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을 향한 인종차별은 참을 수 없다고 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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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이미지. 사진 제공, 미 질병통제관리센터의 Unsplash. 2020.

연합감리교회 소수민족 지도자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바이러스’ 발언을 규탄하다

코로나19를 이유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공격당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코로나19를 계속해서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자 소수민족 리더들이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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