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동성애 논쟁에서 앞으로 나가기위해, 감독들은 연회와 교회 입장에 더 많은 자유를 허락하는 것을 추천한다.
총감독회의에서 하나의 교회라고 부르는 모델이란, 즉 성 소수자들에게 목회자로 안수를 허락할지를 그리고 동성 결혼을 주례할지를 개교회의 입장에서 결정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교회 모델은 교단의 정책의 문서인 교리와 장정 속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제한적인 언어를 제거할 것이다. 그 모델은 양심상 동성 결혼을 집례할 수 없거나 공공연한 동성애 목회자들에게 안수할 수 없는 목회자들과 연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항목을 더할 것이다.
감독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 모델은 “그들의 신학적인 확신들을 반영하는 방법으로서, 연합감리교인들에게 동성애를 각자 다른 선교의 현장에서 다룰 수 있게 허락함으로써 통합을 장려한다.”
대다수의 감독들이 하나의 교회 모델을 추천했지만, 다른 감독들은 St. Louis에서 2019년 2월 23-26일에 개최될, 특별 총회에 두가지 추가적인 모델들을 제안할 것이다.
제안될 다른 두 계획들은 아래와 같다.
전통적인 모델이란 교단의 정책 문서인 교리와 장정 안에 현재 언어들은 확언하고 집행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연합적인 연회 모델(다양한 브렌치 모델)이란 각 연회가 세 가지의 연합적인 연회들 – 동성애에 대한 보수적 관점, 진보적 관점 혹은 다양한 관점의 연회들 –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고 소속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교단 헌법의 복합적인 개정이 필요할 것이다.
Cynthia F. Harvey 감독이 시카고에서 열린 총감독 회의의 마지막에 교단이 어떻게 성소자들을 목회할 것인가에 대해 조언하는 연합감리교 특별 위원회 Way Foward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질문들에 대답을 하고 있다. 맨 왼쪽 Bruce R. Ough 감독과 왼쪽 Kenneth H. Carter감독이 함께 앉아 있다. 사진: Mike DuBose,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
“화합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이지만 우리들이 노력해야만 하는 것입니다”라고 새로이 총감독회 회장이 된 플로리다 주재감독인 Kenneth H. Carter Jr가 기자회견 동안 말했다.
Carter 감독은 총감독회의에 여러 가지 가능한 옵션들을 조언하도록 감독의 특별 파송을 받은 32명의 그룹인 특별위원회의 중재자로 섬기는 세 명의 감독 중의 한 명이다.
총감독회 회장에서 퇴임하는 다코다-미네소타 주재감독인 Bruce R. Ough 감독은 감독들은 하나의 교회 모델에 대한 그들의 투표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Ough 감독은 “전형적으로 우리가 합의를 위해 일할 때, 우리는 모두가 어느 정도 동의 할 수 있는 곳에 이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합의라고 정의한다면, 이번 회의에서 합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공평합니다. 그러나 이번 하나의 교회 모델에 대해 우리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총회 이전에, 세 가지 모델들 모두는 난관을 겪을 것이다.
감독들의 요청에 따라, 교단의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감독들이 제출한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5 월 22 일부터 25 일까지 모일 것이다. 감독들은 또한 최고 법원에 회기중 일부를 구두 청문회로 할것을 요청하고 있다.
의사봉 전달식
총감독 회의의 새 회장인 Kenneth H. Carter Jr 감독은 전 회장인 Bruce R. Ough 감독으로부터 5월 3일 회의의 리더쉽을 넘기는 의식에서 공식적인 의사봉을 받았다.
Ough 감독은 감독들이 사법위원회에 제출할모든 질문들을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사법위원회는 이미 총감독회의의 보고서 말고도 다른 청원서가 특별 총회 소집에 이전에 제출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감독들의 요청에 동의했다.
감독들의 추천은 2016 년 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잠재적인 교회 분열에 대한 소문이 극도에 이를만큼 격렬해진 수십년간의 분열을 막기 위한 것이다
반대 405-찬성 428표에 근거해서, 2016 총회는 화합을 모색하는 가능한 방법들을 그들에게 조언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감독들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다.
총감독회의 집행위원회는 나중에 특별위원회 A way Forward의 “사명, 비전과 범위” 이라는 특별임무를 부여하였다.
감독들은 "가능한 한 세계 많은 곳에서 연합 감리교의 존재를 극대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문화적 차이를 위한 존재하는 교회가 되는 길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감독회장이며 루이지애나 지역의 Cynthia Harvey 감독은 이 과정에서 그녀와 그녀의 동료 감독들은 그 구조를 만들려 노력했고, “그것은 우리가 상상 한 것 이상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Great Plains 연회 총회 대의원인Mark Holland 목사는 대의원을 대표하여 감독 회의에 참석했다. 2016 년 총회에서 Holland 목사는 감독들에게 Way Forward 과정을 시작하도록 제안했었다.
"총회와 감독들 간의 협력 과정이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번 투표는 감독들의 총투표가 될것이다. 우리는 감독들의 분별력을 신뢰합니까? ” Holland 목사는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 말했다.
그는 캔자스 주 캔자스 시티에있는 연합 감리 교회 인 트리니티 공동체 교회의 목사이며, 총감독 회의에서의 경험에 대해 urbanecclesiology.com을 블로깅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은 하나의 교회 모델을 지지하지만, "문제가 없는 모델은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 논쟁이 개 교회 단위에서 논의되는 것에 대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가 교회를 지키고 있다는 주장은 마치 교회 신도들이 어른이 아니며 이런 일에 관해 이야기할 수없는 것처럼 들립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 목회자들은 건강한 방식으로 대화를 만들어갈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대부분의 교회가 총회보다 더 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교회에서 당신들은 서로 사랑하고, 당신들은 서로의 결혼식과 장례식에 갔었기 때문입니다. "
Carter 감독은 다양성에서 가능성을 본다.
"총감독회의의 기도하면서 심사숙고를 했고, 동성애 문제에 관한 그리고 다른 문제들에 관해서 세계적인 교단의 다양성을 반영했다"고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총감독회의는 다양성의 힘과 교회의 화합을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확증합니다."
글쓴이: Heather Hahn, UMNS
올린날: 2018년 5월 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