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저지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ference)의 곽지선 목사가 2011년 7월 1일부터 Gateway North District 감리사로 섬기게 된다.
대뉴저지연회의Sudarshana Devadhar 감독은 곽 목사가 "훌륭한 목회자로 평신도들을 능력 있는 지도자로 길러냈다"고 하면서, "연회 내 Primary Task Team 실행위원회의 일원으로 그녀가 보여준 지도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사람들이 삶의 위대함과 자극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목회자로서의 역할을 어떤 상황도 감당해 낼 수 있는 강한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람들을 치유하고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곽 목사가 지역감리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내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자료출처: 대뉴저지연회 웹사이트, www.gnjumc.org/
엮은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mail protected]
올린날: 2011년 2월 2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