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사회적 관심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화상으로 기도회를 열고, 1월 26일을 “LA 산불 재해 특별주일”로 지정하여,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화재 피해 지원 기금을 모으기로 하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다. 사진은 줌으로 열린 기도회 모습. 제공,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칼팩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LA 산불 피해자 돕는 모금 시작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기도회를 개최하고,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도회에는 칼팩 연회의 에스코베도-프랭크 감독과 오하이오 연회의 정희수 감독 등 미국 전역의 목회자와 평신도 80여 명이 함께했다.
사회적 관심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국회 본청에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의 총을 손으로 막은 장면. 출처, jtbc 현장영상 갈무리.

12·3 비상계엄과 한국인의 트라우마 그리고 희망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혼돈과 불안, 그리고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 특히 대한민국과 온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에게 희망, 평화, 기쁨, 사랑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오정선 박사의 글이다.
전도
한 중국 관광객 어린이가 DMZ (비무장지대, Military Demarcation zone) 전시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 M자 위에 놓인 녹슨 철모, 철조망 그리고 꽃이 인상적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교회협의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전 세계에 배포하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광복절 79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한국어와 영문으로 작성한 2024년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전 세계에 배포했다.
총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의 정원’이라는 이름의 기도실이 운영된다.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스와힐리어 등 여러 언어로 쓰인 기도문과 성경 구절 책자도 구비되어 있다. 사진은 기도실에 마련된 3곳의 기도 제단 중 하나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총회 참석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도실

총회 참석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의 정원’이라는 이름의 기도실이 운영된다.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스와힐리어 등 여러 언어로 쓰인 기도문과 성경 구절 책자가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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