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아프리카의 조산사 교육 지원

짐바브웨에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United Methodist Women)의 지원으로 매년 그 나라의 각 지역에서 봉사할 100명 정도의 조산사가 훈련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 의해 제작된 이 비디오는 Nyadire 병원 조산 학교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생명을 살리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높이도록 도와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2015년 여성과 아동의 건강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미국과 세계의 협력기관들에 100만 달러 이상의 펀드를 승인하였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전신인 여성외국선교협의회는 여성의 건강복지 증대를 위해 1869년에 여성 최초 내과의 선교사인 Clara Swain 박사를 인도로 파송했으며, 오늘날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약 800,000 명의 회원이 있다.

올린날: 2015년 10월 19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폭력
간호사 프랑크 오나멤바가 콩고 부카부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이람보 병원에서 깨진 창문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소속인 이 병원은 콩코 동부에서 콩고군과 M23 반군 간의 전투 중인 2월 14일부터 16일 사이에 무장한 괴한들에 의해 약탈당했다. 사진, 필립 키투카 롤롱가, 연합감리교뉴스.

동부 콩고의 군사적 충돌로 교회가 약탈당하다

콩고 동부에서 벌어지는 군사적 충돌은 부카부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이람보 병원의 약탈을 포함한 연합감리교 가족들과 사역에 큰 피해를 끼쳤다.
개체교회
짐바브웨 마체케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미션스쿨인 한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볼티모어-워싱턴 연회의 짐바브웨 단기 선교팀이 후원한 어린이 행사에서 풍선 비행기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쿠짜이 칭웨, 연합감리교뉴스.

단기 선교팀 짐바브웨 미션스쿨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다

볼티모어-워싱턴 연합의 짐바브웨 단기 선교팀은 짐바브웨의 한와 미션스쿨부 학생들을 위해 풍선 비행기, 페이스페인팅, 음식 등을 포함한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재난 구호
콩고 동부에 있는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의 직원인 존 루술루가 고마에서 내전으로 난민이 된 사람들을 위한 구호 사역을 벌이는 중 한 여성을 돕고 있다. 각 가정은 한 달분 식량과 생필품을 받았다. 사진, 차드락 탐붸 론데, 연합감리교뉴스.

콩고 내전 난민 구호 활동을 벌이는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

2년 전부터 동부 콩고의 난민 지원을 강화해 온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는 최근 약 12,500명 이상의 내전 난민에게 식량과 인도적 물품을 추가로 제공했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