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교
2024년 11월 4일, 글로벌 청년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인 어센드( ASCEND) 참석자들과 강사들이 프놈펜에 있는 희망직업학교 앞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청년들 비상(飛上)을 꿈꾸다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의 아시아 선교 이니셔티브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에서 사역하는 감리교 청년 지도자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인 2024 어센드(ASCEND)가 11월 4일부터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의 희망직업학교에서 개최됐다.
교단
지구본 그래픽, 오픈클리파트-벡터스/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지역총회 역사가 지역화에 던지는 말

장학순 목사는 지역총회의 유래와 그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는 내세우는 명분이 있고 내재한 실제적 동기가 있지만,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총회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4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허가이 감독이 주재하는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제출한 자치 연회 청원안을 승인했다. 사진, 샘 호지스, 연합감리교뉴스.

지역화 안, 총회 전체 회의에 상정되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총회를 4월 21~22일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지역화 안과 유라시아 4개 연회 자치 연회 청원안을 의결했다.
선교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K국 선교지에서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여성과 조용히 동행하는 K 국의 C 선생

K 국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C 선생은 나라 이름도 밝힐 수 없는 어려운 사역지에서 작은 소망을 키워고, 섬기며,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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