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개체교회
레오폴드는 "대지의 모든 구성원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라는 철학적 입장을 통해 자연 보존의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래픽 출처, 수재모 “레오폴드의 대지윤리” 통합적 접근 네이버 블로그.

생태계 보전(保全)을 위하여

오정선 목사는 서구의 정신과 동아시아 유교의 윤리적이고 영적 차원을 상호 존중하는, 그리고 상호 보완을 하는 대화를 통해 생태계 보전(保全)과 생태계 위기를 지구공동체가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적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2020년, 테네시주 애쉬랜드시 근처의 한 농장 밭에 봄꽃이 만개해 있다. 연합감리교회 기관들은 지구의 날에 발표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기독교와 유교, 그리고 생태계

오정선 목사는 땅을 정복하라는 성서 구절을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을 돌보라는(care) 의미로 해석하고, 인간을 하나님의 피조물을 관리하는 청지기(steward)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학
성경 이미지, wal_172619, 출처 Pixabay.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동성애에 관한 이성호 목사의 신학 여정, 그리고 하버마스와 코스가드

이성호 목사 대학 동기들이 단톡방에서 동성애에 관한 이 목사의 신학 여정에 대해 위르겐 하버마스와 크리스틴 코스가드의 철학적 입장에 비춰 주고받은 수다를 나눈다.
사회적 관심
미스터션샤인 포스터에 대화 일부를 넣어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다.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동성애에 관련한 나의 신학 여정 5: 더불어 살기

이성호 목사는 “우리의 문도, 마음도, 생각도 열려 있어 같이 살자. 우리는 그렇게 열린 교단이다. 결코 돈이 없어서 남아 있는 것도 아니고, 마지못해 남아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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