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화

개체교회
2024년 6월, 시카고 근교 샴버그에서 열린 북일리노이 안수예배에 김소영 목사(맨 오른쪽), 신경혜 목사(오른쪽 뒤), 현혜원 목사, 전주연 목사 등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목사 직분을 유지하며, 은퇴는 사역에서만 이루어지므로, 연회와 감독과의 성약 관계는 계속 이어진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캘팩 연회 감독 모든 소속 목회자에게 서약을 기억하라는 서신 발송

캘리포니아-퍼시픽 연회 감독이 소속 연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자 서약에 충실할 것을 권면하는 목회 서신을 보냈다.
개체교회
덴마크 화가 Carl Bloch가 1877년에 그린 산상수훈 (Sermon on the Mount). 출처,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우리가 전해야 할 설교는? 그리고 마리안 에드거 버드 감독의 설교

현혜원 목사는 “이스라엘만 사랑하고 이방인은 사랑하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인 걸까요? 아니면 이방인들, 잊힌 자들, 멸시받는 자들을 택하고 부르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인가요?”라고 묻고, 합당한 삶으로 설교하라고 초대한다.
개체교회
한인목회강화협의회 2024년 연례회의에서 회장인 정희수 감독(오하이오 감독구)이 “함께 선교의 맵을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목회강화협의회 한인 공동체 재건과 목회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다

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2024년 정기 연례 회의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한목협은 이 자리에서 4개년(2025-2028년) 사역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 한인선교구가 2025년 속회와 소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집한 속회 교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출간했다. 이 교본은 한 권당 $5이며, 지금 주문하면 10월에 열리는 한인총회에서 받을 수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인을 위한 2025년 속회 교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연합감리교회 한인선교구가 2025년 속회와 소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한 속회 교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출간했다. 이 교재는 지금 주문하면 10월에 열리는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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