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개체교회
갈매기들이 흐린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미래가 궁금하시나요?

2023년 사역에서 은퇴한 김용환 목사는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에 참석한 후, 자신이 느낀 소감을 보내왔다.
개체교회
2023년 특별한인총회 이틀째인 10월 3일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에 소재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 참석자들이 함께한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뉴스.

한인총회를 통해 ‘은혜 안에서’ 부드러워지고, ‘은혜 안에서’ 견고해지는 한인 공동체를 기대하며

2024 한인총회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I am what I am, by the grace of God)”(고전15:10)라는 말씀 아래 “다시 은혜 앞에(Surrender to Grace)”라는 주제로 모이며, 1차 등록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총회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4월 6일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에는 총 428명이 등록했다. 사진은 줌 컨퍼런스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와 목회자의 총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준 미래 컨퍼런스

월 6일 열린,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지역화 안 등에 대한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총회
교단 미래의 사역 방향을 결정할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이 그래픽은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양일간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열린 오리엔테이션의 포스터이다.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 교단 총회를 앞두고 평신도와 교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줌 컨퍼런스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고, 대비하기 위한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가 2024년 4월 6일(토) 동부 오후 7시에 줌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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