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뉴스를 후원해 주세요!

총회 개회를 앞두고, 연합감리교뉴스는 총회 보도와 후속 기사를 전달하는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합니다.

두루알리미 광고 박스 이미지 연합감리교뉴스에서 제공하는 주간 e-뉴스레터인 <두루알리미>를 받아보시려면, 지금 신청하세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은 연합감리교뉴스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한국어 독자뿐 아니라, 전 세계 연합감리교인들에게 총회와 교회, 및 그리스도의 제자인 여러분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연합감리교뉴스는 더욱더 다양하고, 효과적이며, 신속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복음의 능력이 담긴 소식을 전하고, 세상을 변혁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연합감리교뉴스가 일 년 내내 감동적인 사역 이야기를 공정하고, 충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후원과 기도에 의지하여 연합감리교뉴스는 독립적이고, 공정하고, 충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에 힘쓰겠습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후원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후원하거나, UMCom – Foundation PO Box 440228 Nashville, TN 37244-0228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check의 Pay to the Order에는 "UMCom – Foundation"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또 (866) 521-1179로 전화하여, 신용카드나 ACH를 통해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 615-742-5109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받아보기를 원하시면, 무료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해주세요.

사회적 관심
에두아르트 벤데만(Eduard Bendemann)의 원화를 본뜬 목판화(1872). 출처, Flickr.com.

동성애에 관련한 나의 신학 여정 2: 기원전 587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이성호 목사의 동성애와 관련된 신학 여정 2부로 동성애 문제에 관한 신명기적 제사장 학파와 예언자 학파, 생물학적 자손과 믿음의 자손의 입장 그리고 모세 오경과 지혜문학의 입장을 살펴본다.
사회적 관심
제임스 티소 작, 포로들의 대이동. 출처 Wikimedia Commons.

동성애에 관련한 나의 신학 여정 1

이성호 목사의 동성애에 관련한 신학 여정 1부로 이글에서 저자는 “동성애에 관한 성경의 규정들은 바빌론 유수로 잡혀간 이들이 민족의 존폐라는 위협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동성애에 관한 관심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을 위한 것”이었음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섬김으로의 부르심
이순영 목사가 2024년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한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다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이순영(Andrew Lee) 목사는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신 “젠틀한 초청”을 받고, “Here I am Lord.”라고 응답했던 경험을 통해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4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