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

사회적 관심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올해도 아쉬운 반쪽짜리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이 발표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헤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교단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World Methodist Conference)가 202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에서 “전진하자(On The Move)”라는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세계감리교협의회가 홈페이지에 올린 세계감리교총회 초대 비디오 갈무리. 갈무리,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On The Move”라는 주제로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가 열린다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World Methodist Conference)가 202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에서 “On The Move”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대회 중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코리아 평화의 밤(Korea Peace Night)> 행사도 열린다.
전도
한 중국 관광객 어린이가 DMZ (비무장지대, Military Demarcation zone) 전시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 M자 위에 놓인 녹슨 철모, 철조망 그리고 꽃이 인상적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교회협의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전 세계에 배포하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광복절 79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한국어와 영문으로 작성한 2024년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전 세계에 배포했다.
사회적 관심
2023년 6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리노이주 샴버그에서 열린 184차 북일리노이 연회 기간 중 800여 연회원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 한반도 분단을 상징하는 철조망과 철망에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간구하는 2023년 광복절 공동기도문

2023년 7월 26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국어와 영문으로 작성된 을 발표하고, 8월 13일을 로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