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 감독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다.

세계 선교부를 관할하는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개체교회
갈매기들이 흐린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미래가 궁금하시나요?

2023년 사역에서 은퇴한 김용환 목사는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에 참석한 후, 자신이 느낀 소감을 보내왔다.
개체교회
고등교육사역부에서는 소수민족/인종사역자훈련기금으로 최대 1만 불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5년 1월 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접수 마감일은 2025년 3월 31일이다. 한인 교회나 한인 교역자가 사역하는 교회는 모두 지원 대상이 된다. 사진 출처, 총회고등교육사역부.

2025년 소수인종사역자훈련(EIST) 기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고등교육사역부에서는 소수민족인종사역자훈련기금으로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4년 1월 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접수 마감일은 2025년 3월 31일이다. 한인 교회나 한인 교역자가 사역하는 교회도 이 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관심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화상으로 기도회를 열고, 1월 26일을 “LA 산불 재해 특별주일”로 지정하여,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화재 피해 지원 기금을 모으기로 하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다. 사진은 줌으로 열린 기도회 모습. 제공,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칼팩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LA 산불 피해자 돕는 모금 시작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기도회를 개최하고,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도회에는 칼팩 연회의 에스코베도-프랭크 감독과 오하이오 연회의 정희수 감독 등 미국 전역의 목회자와 평신도 8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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