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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압박으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판 연합감리교 장정.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압박으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판 연합감리교 장정.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압박으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판 연합감리교 장정.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https://www.umnews.org/-/media/umc-media/2025/02/05/14/33/book-of-discipline-2020-2024-translations-story-1200x800px.jpg?la=ko&h=460&mw=690&w=690&hash=CD3757ECC02FA7DCBBC54FC07F4F5AF7)
출판부 한어 및 스페인어 장정 출판 중단하기로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놀라움과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주요 뉴스
사회적 관심
![2018년에 개장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국립평화정의기념관(National Memorial for Peace and Justice)은 흑인 커뮤니티가 역사적으로 겪어온 고통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미국 최초의 기념관이다. 사진의 조각상은 기념관 앞에 설치된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사진 제공, 김성실 권사, 인종정의실행위원회. 2018년에 개장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국립평화정의기념관(National Memorial for Peace and Justice)은 흑인 커뮤니티가 역사적으로 겪어온 고통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미국 최초의 기념관이다. 사진의 조각상은 기념관 앞에 설치된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사진 제공, 김성실 권사, 인종정의실행위원회.](https://www.umnews.org/-/media/umc-media/2024/10/01/14/32/slave-sculpture.jpg?mh=155&la=ko&h=109&mw=215&w=215&hash=7A51B5CD7453F086E51825564D2F0E29)
인종정의 강사 양성 세미나가 열린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인종정의실행위원회(Racial Justice Task Force)는 인종정의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2025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레인-더-트레이너(Train-the Trainer) 세미나에 참석할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