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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하이오 연회와 서오하이오 연회를 이끄는 정희수 감독. 사진, 필자 제공.
![동오하이오 연회와 서오하이오 연회를 이끄는 정희수 감독. 사진, 필자 제공. 동오하이오 연회와 서오하이오 연회를 이끄는 정희수 감독. 사진, 필자 제공.](https://www.umnews.org/-/media/umc-media/2025/02/11/14/07/bichop-cheong-east-ohio-conference.jpg?la=ko&h=240&mw=690&w=690&hash=D94C6D6EABF419A089D2A6FAD36265B5)
교회는 모든 사람의 성소(sanctuary)가 되어야
정희수 감독은 교회가 이주민, 서류 미비 가정, 취약 계층, 그리고 모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고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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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압박으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판 연합감리교회 장정.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압박으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판 연합감리교회 장정.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https://www.umnews.org/-/media/umc-media/2025/02/05/14/33/book-of-discipline-2020-2024-translations-story-1200x800px.jpg?mh=155&la=ko&h=143&mw=215&w=215&hash=BD0CB10946188C6D0CD1E50E1ECF680C)
출판부 한국어 및 스페인어 장정 출판 중단하기로
한인 및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장정의 번역과 출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놀라움과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